안녕하세요. 블로그탐구생활입니다.

몇 종류의 모바일게임을 하고는 있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라하는데요.
이번에 제 취향을 저격하는 재미있는 게임이 하나 나와서 처음으로 게임 리뷰를 해보게 되었네요 ^^

이번에 "천하를 탐하다" 라는 게임이 예전에 즐겼던 골든랜드라는 웹게임과 굉장히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게임인데요. 해보셨던 분이라면 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설치야 뭐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저는 녹스를 이용을 해서 PC로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다보니 녹스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되구요.



"천하를 탐하다" 라는 게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현재까지는 1서버 천지개벽이라는 서버만이 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조만간 여러개의 서버가 생기겠지요? BUT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1서버에서 즐기지 않을까 싶네요 


다운로드
http://me2.do/FvCSpTNP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시게 되면 기본 위치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현재 오픈되어 있는 맵이 익주/량주/병주/유주/기주 5개의 주만이 오픈이 되어있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나머지는 현재 진입이 불가능한 상태더라구요. 

5개의 주도 어떻게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익주에 본성을 만들고 시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시작을 하게 되면 조조와 황보숭을 주는데요. 기본케릭터로 제공을 해주는 듯 합니다. 근데 하필 익주라니...ㅋㅋ
노식은 출석이벤트로 받은 장수구요. 손견은 퀘스트로 받았습니다. 특별히 장수를 키우는데는 특정 세력을 위주로 키울 필요까지는 아직은 없는듯해서 우선은 3성장수 위주로는 모아두고만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보이는데요. 실제 맵의 크기는 엄청 방대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13개의 주가 있고 총 200만개의 타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워낙의 넓은 영지이기 때문에 동맹을 꾸려나가는것이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개인의 영지는 명성 100당 1개씩 늘어나게 되는데요. 아직은 초반이라 1렙영지와 2렙 영지위주로 세력을 확장을 해 나가고 있지만 축성과 요새를 통해서 영지를 넓혀갈수 있는듯 합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얼마나 빠져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같이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푸욱 빠져서 즐길수도 있을꺼 같네요^^

같은 서버에서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동맹초대도 좀 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천하를 탐하다" 에서 총상금 1억원의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욕심이 나는건 사실이지만 그럴 여력은 없으므로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것만 소개해드릴께욤 ㅎ
"천하를 탐하다"가 예전 골든랜드라는 게임과 다르면서도 많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당분간은 다른 게임은 쳐다도 안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운로드
http://me2.do/FvCSpTNP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