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나노드론 "Proto X"


드론이라는 명칭은 벌이 날아다니는 날개소리(윙윙)에서 유래하고 있고


Proto X는 그런 벌처럼 날아다는 초소형 나노드론이다.


Proto X는 Estes사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드론이라고 예기한다.


Proto X의 본체크기는 45mm*45mm에 11.5g으로 작고 가볍다.

Proto X와 컨트롤러는 여러대의 Proto X를 날려도 특정 컨트롤러와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간섭이 적다고 한다.

컨트롤러 역시 작은 편이기 때문에 조작하는데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리뷰에 따르면 1회 충전에 4~5분 연속비행이 가능하다

(1대당 30달러면 구입가능할수 있다고 합니다.)


Proto X 외에도 다른 시리즈 중 

Proto X SLT는 본체를 기울이거나 급선회하는 등 섬세한 조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Proto X FPV는 카메라 내장 타입으로 Proto X보다 2배가 크고 무겁지만 약간의 공중 촬영시도하고자 하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은 230달러정도^^)



http://www.protoquad.com/


좀더 자세한 나노드론이 궁금하신분은 위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 사고싶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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