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최적화 양질의 포스팅은 어떤 포스팅인가?

블로그최적화 양질의 포스팅은 어떤 포스팅인가?

제가 쓰는 포스팅이 정확하다고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는걸 미리 밝히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기타 등등이 있겠지만

가장 많이하시는게 네이버하고 티스토리로 생각이 됩니다.

그중 네이버가 국내에선 으뜸이죠.

아무래도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이 높은게 네이버이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고

저역시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양다리를 걸쳐 두긴 했습니다.

저는 네이버블로그에선 일상글을 자주 쓰게 되고, 티스토리에선 정보글을 좀더 자주 쓰고 있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은 하진 않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일상글을 써도 네이버에 노출이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서두가 조금 길었네요..;

그럼 블로그최적화는 어떤 것인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제 생각을 예기해보겠습니다.

어떤 정보가 필요로 하고 그걸 검색했을때 통합검색에 1페이지에 노출이 된다면 보통은 최적화라고들 예기하십니다.

하지만 평소에 아무글도 안올렸었고, 딱 한번 정보글을 올렸는데 그게 1페이지에 노출이 되고 방문자가 방문하진 않습니다.

저는 블로그가 특정의 패턴을 가진 포인트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노출정도는 이웃과 이웃간의 소통을 통해 블로그의 지수가 올라간다고 볼 수 있지만 결론은 트래픽입니다.

소통을 한다는건 그 이웃이 방문을 했기때문에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예기인거고 통계에 보면

조회수, 덧글수, 스크랩수, 방문자수 여러가지의 경우로 블로그에 트래픽=포인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드리기는 조금 어려우나..

블로그에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10페이지에 내 글이 떠있다고 생각을 하시고

앞쪽으로 가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방문자가 있어야 포인트를 받을텐데 포스팅이 뒤쪽에있으니 포인트를 받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이웃과의 소통이 필요로 한 부분이고, 그런 소통으로 얻은 포인트들로 인해

내 글들이 조금씩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보통 익일날 반영이 되는듯 합니다. 경험상에서 나오는 추론이긴 합니다.

네이버에 카페를 보시면 등급같은게 나눠져 있는걸 보셨을꺼에요.

씨앗, 새싹, 잎새,가지, 열매, 나무 이런식으로요

블로그 역시 보이지않는 등급이 나눠져있다라는거지요.

꾸준한 소통을 하며, 방문자를 늘리고 소통을 하면 글들이 조금더 앞 페이지에 노출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등급은 언제 적용이 되는가?

카페의 경우 15/30으로 나눠지지만 그건 통계의 단위고 2/17일 정도에 반영이 되더군요.

블로그도 블로그만의 날짜가 있을거라는 거죠.

들은바로는 12/27일 이라고 합니다만, 아직 체감하진 못했습니다. ㅜ_ㅜ

아니 체감했을 수 있겠죠.

이번달 10일까지의 방문자가 지난1달 방문자보다 많으니 약간의 반영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더 방문자가 늘어나길 바라다보니 체감을 못했다고 말하는걸 수도 있지요.ㅎㅎ

다시!

이웃이 아닌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흔히들 상위 키워드를 써서 통합검색 1페이지에 노출이 되시는 분들의 방문자를 보면

어느 수준이상의 방문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 키워드는?

좀더 상세하게 분류될수 있는 유사키워드를 노리시는게 조금은 유리 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 조합으로 얼마든지 방문자는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죠 ㅎㅎ

양질의 포스팅은 제목에서부터 시작하고

내용에서 그 내용을 뒷바침을 해주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꾸준히 이웃과 소통을 하는거도..

그런 반복이 이루어져야 블로그의 등급이 올라가고 최적화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최적화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예기들이 결론적으로 이글을 보신분께 악영향을 미치고 저에게도 악영향을 미칠지는

저도 아직 블로그를 한지 2달이 체 안되었기 때문에 이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tip. 이미지노출영역 역시 이미지파일의 제목과도 연관이 있으니 그런 노출또한 블로그지수에 영향을 줍니다.

저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아니라서 설명이 조금 이해가 안되게 작성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기회가 된다면 세세하게 분류해서 작성을 해보고 싶지만...능력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