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추석들을 보내러 지방을 가시는 분들도 계셨을테고

휴가차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계셨을텐데


저는 올해는 집에서 조용히 보내게 되었습니다.

전을 부치고 하는것도 저희 가족만 먹을 만큼만~몇년만에 조용히 넘어갔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1년의 3/4이 지나갔고 마지막 분기라고 해야하나..

3개월남았네요. 


올해초에 계획했던 다이어트는...3개월 동안 만이라도 ㅋㅋ

지켜보도록 노력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앞자리를 바꿔봐야하는데...아프면 식욕도 없다는데..왜케 땡기는지 ...;;;


10월에는 또 열심히 일해야하고 오늘은 사무실 청소도 하고 일찍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그럼 10월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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