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부회장으로 있는 정태영 부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대카드 대방동 사옥9층에 설치된 캡슐호텔을 설치된 사진을 올렸습니다.





 정태영 부회장은 페이스북에 "근무중 피곤하거나 몸이 불편한 직원들은 셔터를 내린 후 자기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고 현대카드 사옥을 소개하였습니다.




 캡슐호텔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 가져와서 설치했다고 합니다.








 근데 얼마나 많은 직원이 근무시간에 이용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야근후 집에 가기 힘든 경우에 이용하는 직원이 많을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이런 직원편의 봐주는 회사가 몇군데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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